엑스컴: 에너미 언노운/연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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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주요 퀘스트[편집]
1.1. 외계 생물학[편집]
외계인들에게 효율적으로 대응하려면 외계인에 맞는 무기와 전략을 택해야 합니다. 그러기 위해서는 외계인의 생리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하죠,
1.2. 아크 방사기[편집]
외계인들의 생물학적 구조에 대한 최근 연구를 통해 외계인을 죽이지 않고 생포할 수 있는 기구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. 외계인을 생포하면 심문을 하여 더 많은 정보를 얻어낼 수 있겠죠.
1.3. 아웃사이더 파편[편집]
이 파편은 기절한 아웃사이더 외계인이 남긴 유일한 물건입니다. 외계인 포로들을 심문해보니 아무래도 이 조각이 외계인 기지로 갈 수 있는 유일한 열쇠인 듯합니다. 지금 당장 이 물건의 연구를 시작해야 합니다.
1.4. 하이퍼웨이브 통신[편집]
우리가 외계인의 기지에서 회수한 신호기는 지구에서는 본 적이 없는 대단히 다양한 파형의 에너지를 통해 정보를 주고 받습니다. 이것을 연구하면 무엇을 알아낼 수 있을지 상상도 안 되는군요.
1.5. 이더리얼 장치[편집]
이더리얼의 비행선에서 복구한 이 장치가 퍼즐의 마지막 조각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. 이더리얼의 사이오닉 망과 놈들이 가진 힘의 근원에 대해서 말이죠. 이 기술을 이해한다면 이 외계인 침공의 이유를 찾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.
1.6. 사이오닉 아머[편집]
사이오닉 외계인의 주입물을 분석한 결과, 이런 주입물을 우리 방어구에 장착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물론 사이오닉 잠재력이 없는 병사에게는 소용이 없겠지만, 이 분야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병사들의 능력은 크게 향상시킬 수 있죠.
2. 시설 & 아이템 연구[편집]
2.1. 무기 파편[편집]
이 파편들은 우리가 지금까지 상대해온 강력한 외계인의 무기에서 나온 잔해입니다. 이걸 연구하면 우리의 무기 개발에 도움이 될 겁니다.
2.2. 외계인의 소재[편집]
외계인은 우리가 지금까지 본 그 어느 것보다 가볍고 강한 물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. 짧은 관찰을 통해 방어구 개선 아이디어를 얻긴 했지만, 이후로도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할 겁니다.
2.3. 융합 물질 재조합[편집]
침략자들이 이 이상한 물질을 담은 용기를 인간이 많은 지역에 배치한 것은 아마 실험을 위해서인 듯합니다. 어쩌면 무기일지도 모릅니다. 추가 연구를 통해 이 물질이 가진 위험성과 사용법을 알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.
2.4. 광선 무기[편집]
외계인 무기 파편 연구를 기반으로 휴대용 레이저 무기 제작을 시작했습니다. 현재 시험 제작한 무기는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이지만, 아직 열 확산 문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죠.
2.5. 초정밀 레이저총[편집]
외계인들의 무기는 크리스탈 렌즈를 통해 출력을 올리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. 그 물질을 만들 수는 없지만, 그들의 기술을 활용해서 레이저 무기의 사격 범위와 힘을 증가시킬 수는 있을 겁니다.
2.6. 레이저 중화기[편집]
대형 냉각 코일과 복합 렌즈 운용에 관한 기존의 경험에서 우리가 보유한 레이저 무기의 속사율을 크게 높힐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. 그리고 이 기술을 계속 개발해 나가면 우리의 요격기에도 장착할 수 있을 겁니다.
2.7. 외계인 무기 연구[편집]
아직 외계인의 기술에 대한 우리의 지식에는 한계가 있지만, 그래도 연구해 가면서 놀라운 무기를 만들어낼 수는 있을 겁니다. 적과 동등하게 맞서 싸우려면 이 기술을 우리 것으로 소화해내야 할 테니까요.
2.8. 캐러페이스 아머[편집]
외계인 방어구로 여러 가지 실험을 했는데, 가볍고 강력한 방어구를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.
2.9. 스켈레톤 슈트[편집]
이 방어구는 무게는 크게 가벼워지면서 방어력은 그대로입니다. 즉, 방어구에 갈고리를 달아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거라는 뜻이지요.
2.10. UFO 동력원[편집]
내부에 있는 "엘레리움"이라 알려진 물질로 이 작은 장치가 외계인 우주선에서 생산하는 모든 에너지를 생산해온 것 같습니다. 시간을 주면 이 기술을 우리 전투기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2.11. 엘레리움[편집]
1차 연구 결과를 통해 이 물질은 특정 입자를 투입할 경우 입자와 결합하여 반물질 에너지를 생성하는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. 거의 무한에 가까운 에너지를 제공하는 발전기라고 할 수 있죠.
2.12. 타이탄 아머[편집]
지금까지 대단히 무거운 방어구를 걸쳤음에도 자유롭게 움직이는 수많은 외계인을 보았습니다. 그때는 이해할 수 없는 광경이었지만, 외계인들이 사용하는 에너지 동력원이나 소재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아내면서, 이제 우리 병사들도 입을 수 있는 동력 내장형 방어구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2.13. 고스트 아머[편집]
실험실에서 목격한 하이퍼웨이브의 "위상 변화" 현상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의 결과, 이 특성을 이용한 방어구를 개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만약 개발에 성공한다면, 적들은 이 슈트를 착용한 병사를 제대로 찾아내지 못할 겁니다.
2.14. 아크엔젤 아머[편집]
외계인의 효율적인 에너지 시스템을 활용하면 전장에서 비행을 할 수 있는 방어구를 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2.15. 외계인의 항법 제어 컴퓨터[편집]
추락한 UFO에서 회수한 항법 제어 장치는 비행 제어 기능은 물론이고 통신에도 사용하는 도구인 것 같습니다. 더 연구해 보면, 침입해 온 UFO를 탐지하는 능력을 개선할 수 있을 것입니다.
2.16. 신형 요격기 개발[편집]
외계인의 중력파 추진 기관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외계인의 동력과 항법 시스템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, 이제 외계인들의 기술을 우리 측 기체에 도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2.17. EMP 캐넌[편집]
전자 시스템을 물리적으로 파괴하지 않고 무력화시키는 무기를 상상했습니다. 이 무기를 우리 요격기에 장착한다면 아군의 안전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온전하게 외계인의 기술을 확보하는 데도 큰 도움을 줄 겁니다.
2.18. 플라스마 권총[편집]
우리가 아는 플라스마 무기에 대한 모든 것은 전부 외계인 무기에서 온 것이죠. 특히 이 온전한 플라스마 무기는 연구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. 어쩌면 우리 병사들이 쓸 수 있는 우리만의 무기를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.
2.19. 경량 플라스마 소총[편집]
이 카빈 소총 형태의 무기는 고열의 플라스마를 일직선으로 발사할 수 있습니다. 매우 흥미롭고도 위험한 기술이죠. 이 무기를 연구한다면 우리도 이 기술을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겁니다.
2.20. 플라스마 캐넌[편집]
항공 전자 기기를 보호하기 위한 추가의 격벽 처리를 시행함으로써 요격기에 플라스마 무기를 장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다른 타입의 플라스마 무기를 수납할 때 보다 더 큰 공간을 제작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우리 측 전투기에 이런 훌륭한 무기를 달아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.
2.21. 플라스마 소총[편집]
대단한 기술입니다. 내부에 플라스마 발전기를 장착되어 있는데도 일반적인 형태와 크게 다르지 않은 소총이군요. 지구에 있는 최신 발전기도 이 장치에 비하면 한참 뒤질 겁니다.
2.22. 플라스마 저격총[편집]
외계인의 플라스마 무기를 꾸준히 연구한 결과, 근본적인 설계의 결함을 발견했습니다. 원거리에서 발사 시 플라스마 볼트가 녹아버린다는 거죠.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이론을 생각해보는 중입니다. 이 문제가 해결된다면 기존의 저격총과는 비교도 안 되는 무기가 나올 겁니다.
2.23. 플라스마 중화기[편집]
우리도 지금까지 많은 발전을 거듭했지만, 외계인들의 플라스마 무기를 볼 때마다 경외감이 드는 건 어쩔 수 없군요. 특히나 이 무기는 매우 정교한 자성 플라스마 총신을 갖고 있어 플라스마를 거의 연속으로 발사할 수 있습니다.
2.24. 플라스마 샷건(합금 캐넌[EW] )[편집]
연구 결과, 이 외계인의 합금은 밀도 면에서 탄약으로 사용하기에 부적절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. 이 합금을 사용한 사격 실험에서 모든 무기의 총신이 파괴되었거든요. 하지만 이 금속을 분자 단위로 분해한 뒤 외계인 무기에서 회수한 집약형 자기장과 함께 사용하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설정상 합금 캐넌은 플라스마 무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플라스마 무기 연구 성과가 적용되지 않는다.
2.25. 퓨전 캐넌[편집]
전함급 UFO의 잔해에서 흥미로운 여러 가지 물질을 찾아냈습니다. 외계인의 퓨전 코어를 더 이해하게 된다면, 이후 강력한 공대공 무기를 개발할 수 있을 겁니다.
2.26. 유도식 퓨전 런쳐[편집]
대형 UFO에 장착된 첨단 기술을 연구한 결과, 더욱 높은 파괴력을 지닌 발사체를 사용하는 무기를 개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3. 해부/분해[편집]
3.1. 섹토이드 해부[편집]
이 작은 인간형 외계인에 대한 첫번째 관찰에서 놀랄 만한 점이 발견되었습니다. 몸속에 뭔가 유기물이 아닌 것이 들어있었는데, 이건 어쩌면 일종의 주입물일지도 모릅니다.
3.2. 씬맨 해부[편집]
이 외계인들은 우리의 눈에 띄지 않게 잠입하여 작전을 수행하는 데 특화된 것 같습니다. 문제는, 과연 누가 이 종족을 이렇게 개조했냐는 거죠.
3.3. 플로터 해부[편집]
유기체와 기계가 엉망으로 얽힌 이 생명체는 보기만 해도 외계인의 잔혹성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3.4. 크리살리드 해부[편집]
이 생물을 잠깐 관찰한 결과, 지구에서 발견되는 몇 종의 곤충과 대단히 유사하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. 겉은 매우 단단한 외골격으로 되어 있지만, 내부는 매우 가볍고 유연한 6개의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
3.5. 시커 해부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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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6. 뮤톤 해부[편집]
275kg이 넘는 이 생물은 순수한 근육과 뼈로만 이루어져 있어 치열한 전장에 최적화된 생물로 보입니다.
3.7. 사이버 디스크 해부[편집]
겉보기에는 완전히 로봇 같지만, 안에는 유기체의 흔적이 남아있지 않을까 추측할 수 있습니다.
3.8. 드론 해부[편집]
이 작은 로봇은 일종의 지원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. 이 전기 회로망에 접속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…전장에서 역으로 조종하는 것도 가능할지도 모릅니다.
3.9. 버서커 해부[편집]
이 외계인의 시체는 사망 후 수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따뜻한 상태입니다. 외계인 세포의 화학적 구성을 연구하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.
3.10. 멕토이드 해부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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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11. 헤비 플로터 해부[편집]
이 소름 끼치는 기계와 유기체의 혼합물은 침략자들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을 거라는 걸 보여줍니다.
3.12. 뮤톤 엘리트 해부[편집]
강화된 근육, 경화처리 된 피부, 생략된 장기 조직 만으로는부족했었는 듯, 이 외계인에게서 내려진 명령을 수행하게 만드는 기능을 가진 신경 주입물도 발견되었습니다. 이를 볼 때, 이것에게 호위 임무를 맡기려 했던 것 같습니다.
3.13. 섹토포드 해부[편집]
이 기계에는 놀라운 기술들이 사용되었습니다. 부드러운 관절이나 무기 시스템, 그리고 조준 능력은 현재 지구에서 사용하는 어떤 무기보다도 뛰어납니다. 이 기술은 무궁무진하게 응용될 스 있을 겁니다.
3.14. 섹토이드 지휘관 해부[편집]
섹토이드 변종에서 추출한 신경 주입물과 중추 신경계를 확대한 결과, 이들은 우리가 본 그 어떤 신경계와도 다른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.
3.15. 이더리얼 해부[편집]
이 외계인은 겉보기에는 연약하지만, 외모에 속아서는 안됩니다. 이 외계인은 엄청난 내구도를 갖고 있으며, 우리가 지금까지 보지 못한 특이한 뇌구조와 화학물을 가지고 있습니다.
4. 심문[편집]
4.1. 섹토이드 심문[편집]
가장 작은 체구의 외계인 포로를 생포하는데 성공했습니다. 부디 상세한 심문 과정을 거쳐 언어의 장벽을 넘을 수 있다면 좋겠군요.
4.2. 씬맨 심문[편집]
이 종족은 다른 외계인들과는 다르게 쉽게 항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. 아무래도 애초에 잠입을 위해 개조된 종족 같아요. 하지만 좀 더 적극적인 심문 기술을 쓴다면 외계인들이 어떻게 여기로 왔는지 '알아낼 수' 있겠죠
4.3. 플로터 심문[편집]
이 포로는 의식이 거의 없는…분노에 휩싸인 상태입니다. 하지만 잘 심문해보면 뭔가 얻어낼 수 있을지 모르죠.
4.4. 뮤톤 심문[편집]
이 포로는 매우 호전적이며, 전방에서 전투에 임하도록 설계된 종족인 것 같습니다. 적절한 약물 치료와 회유를 사용하면…외계인 무기나 전술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아낼 수 있을지 모릅니다.
4.5. 버서커 심문[편집]
이 포로를 제압하려면 가장 강한 진정제를 사용해야 할 것 같군요. 하지만 심문에 성공할 경우 얻을 이득을 생각하면 그 정도는 감수해야겠죠.
4.6. 헤비 플로터 심문[편집]
이 외계인에게 삽입된 인공 두뇌 주입물로 인해 제대로 된 의사소통은 거의 불가능하지만, 자극에 대한 반응이나 움직임의 정밀한 분석을 통해 주입물에 대한 주요 정보를 알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.
4.7. 뮤톤 엘리트 심문[편집]
외계인 수뇌부의 경호원을 생포하다니, 놀랍군요. 이 외계인이라면 침략자들의 무기와 전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.
4.8. 섹토이드 지휘관 심문[편집]
이 포로는 찾기도 힘들고 유난히 위험한 상태입니다. 이미 전장에서도 그 강력한 정신 능력을 확인한 적이 있죠. 물론 조심해야겠지만, 심문 과정에서 얻을지 모를 정보는 포기할 수 없죠.
4.9. 이더리얼 심문[편집]
이 포로는 강력한 사이오닉 에너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. 하지만 이 힘을 어떻게 통제하는지 완벽하게 이해하려면, 좀 더 정밀한 심문이 필요할 겁니다. 어쨌든 가치있는 정보를 얻으려면 심문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.
5. 연구 성과[편집]
특정 종류의 외계인을 심문하면 얻는 각각의 연구성과마다 몇가지 연구 및 주조실 프로젝트를 50%로 단축시킬 수 있다. 그러나 뮤톤 엘리트의 모든 무기 연구는 예외적으로 25%만 감소시킨다. 또한 곱연산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보다 많은 연구성과가 달성될수록 이득이다. 예를 들어 그냥 플라스마 소총을 연구하는데 30일이 걸린다고 가정하면, 적용되는 모든 연구성과를 얻은 경우